인천재능대에 송 복 교수 도서 5000권 기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9 1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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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교수, "학생들 독서 범위 넓혀 자신의 미래 풍성하게 꾸려가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최근 송 복 연세대 명예교수로부터 도서 5000권을 기증받았다.


인천재능대 본관 2층 도서관에서 기증식이 개최됐으며 학교법인 재능학원 박성훈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법인 이사들과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이 참석했다.


일반교양서부터 전문서적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도서들은 인천재능대 학생들의 전공분야와 창의인성 등 교양영역을 공부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이념 확산에 큰 역할을 수행한 송 교수는 우리 사회의 실용적·점진적 발전과 통합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기증식에서 송 교수는 "인천재능대 학생들이 독서 범위를 넓혀 자신의 미래를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려나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이기우 총장은 "송복 교수처럼 큰 학자가 인천재능대에 분신처럼 여기던 책을 기증해 주셔서 무척 영광"이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설계하는데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송 교수의 기증도서는 도서관 입구 가까이에 서가를 만들어 학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


송 교수는 인천재능대 학교법인 이사로 있으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을 격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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