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2017학년도 수시1차 모집 결과 1602명 모집에 1만 5100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9.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016학년도 수시1차 모집은 1609명 모집에 1만 4500명이 지원, 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치위생과 26대 1, 간호학과 24대 1, 물리치료과 22대 1, 관광계열 15대 1, 전기자동화과 12대 1, 기계계열 9대 1, 컴퓨터정보과 8대 1이다. 올해 신설한 카지노엔서벨런스과는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이공대 박재성 입학처장은 "2017학년도 입시는 대구경북에서만 약 5000여 명의 입학자원이 줄어 지역 전문대학들이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영남이공대는 간호보건계열을 중심으로 지원이 몰리면서 나름 선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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