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최근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라 캠퍼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생명·안전캠퍼스 추진단’을 발족했다.
대구대는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생명안전캠퍼스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상기 경영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본부 보직교수와 단과대학 학장협의회장, 중앙도서관장, 비호생활관장, 총학생회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진단은 지난 9월 19일 ‘우리 함께 생명⋅안전 캠퍼스로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라는 제목의 총장 담화문을 계기로 결성됐다.
이 담화문에서 홍덕률 총장은 “‘안전캠퍼스 종합 플랜’을 수립해 유사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의식개혁(교육·훈련), 시설 보완, 대응 매뉴얼 및 시스템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구대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대학 내 안전문화 정착과 단계별 재난관리태세 및 상황관리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도서관, 비호생활관(기숙사) 등 학생 이용이 빈번한 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진행한다.
이상기 대구대 생명안전캠퍼스 추진단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캠퍼스 안전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이다”면서 “안전캠퍼스 종합 플랜을 수립해 학생들의 안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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