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무인 이동체 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7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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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대학 규모 최다 3개 과제 선정...3년간 총 20억 원 지원받아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표 유망 사업으로 꼽히는 무인비행체와 자율자동차 분야 핵심기술개발에 앞장선다.

건국대는 윤광준(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 지규인(전자공학), 성상경(KU융합과학기술원 스마트운행체공학·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무인 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에서 단일대학 규모로는 최다인 3개 과제(3년간 총 20억원)의 책임연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산하 UVARC(Unmanned Vehicle Advanced Research Center) 사업단이 관리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미래 기술과 사회적·문화적 변화를 반영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핵심 요소 및 응용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무인이동체 공통기술개발, 차세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소형무인기 성능향상 등 세부 분야에서 총 26개의 연구 주제에 대해 3년간 28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전체 연구자 참석 회의인 ‘사업단 제 1차 통합기술 워크샵’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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