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산학협력기업 '레드테이블', 다국어 메뉴 서비스 제공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1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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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생활협동조합에 제공키로 해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산학협력기업이 운영하는 레드테이블(REDTABLE)을 경희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세종대는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도해용(45) 씨가 운영하는 글로벌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 레드테이블을 경희대 생활협동조합에 제공키로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드테이블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만든 외식전문 빅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2016년 3월부터 세종대 학생식당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 씨는 "이번에 경희대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모바일로 주문, 결제하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레드테이블은 2015년 외식산업분야에 빅데이터 기술과 Food Tech를 접목해 동문파트너즈(대표 이은재)로부터 5억 원, 엔젤투자 1억1000만 원, 중기청 R&D 4억9000만 원으로 총 11억 원 자금유치를 이끌어 냈다. 또한 2014년 행정자치부 주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K-Global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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