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국내 10위, 세계 511위에 올랐으며 국립대로는 1위를 차지했다.
저명한 미국의 학교평가전문매체인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지난 25일 65개국 1000여 개 대학 대상으로 종합 평가해 세계 1000대 대학을 발표했다. 국내 대학은 경북대를 포함한 29개 대학이 세계 10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학순위는 학술정보서비스기업인 톰슨로이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해당 대학교의 국제 협동 연구, 세계적/지역적 연구 평판도, 표준화된 인용 영향도,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수,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비율 등 12개 항목 점수를 차등 배점해 총점으로 대학을 평가했다. 이 가운데 경북대는 '국제 협동 연구' 부문에서 세계 173위를 차지했다.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경북대는 농학 분야에서 국내 2위, 세계 116위, 물리학 분야에서 국내 4위, 세계 169위 및 약학 분야에서 국내 7위, 세계 180위를 차지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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