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남과 영남의 4개 대학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대학생 취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돌파하는 다양한 취업전략과 실전체험을 익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6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것.
이번 캠프에는 조선대를 비롯해 영남대, 동아대, 원광대 등 영호남 4개 대학에서 학생 20명씩 총 80명이 참가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성공 취업을 다짐한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 차례 영호남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이 연합해 진행하는 영호남 4개대학 연합 취업캠프는 4개 대학 운영진과 전문 취업기관이 집중 투입되는 큰 규모의 캠프이다.
취업캠프에서는 자신의 취업 경쟁력 수준과 위치를 진단하고 지방대학 학생이 수도권 학생과 경쟁할 수 있는 노하우와 취업준비 방법을 제시하며, 현재 취업시장의 채용동향을 집중분석한다. 더불어 다른 지역 학생들이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가를 공유하고 지역을 초월한 우정과 추억을 쌓는다.
캠프는 입사서류 작성법, 조별 활동·과제, 아이스브레이킹·팀빌딩, 모의경영게임·기업분석, 최근 채용동향 분석 특강, 직무적성검사 유형 분석·대비 특강, 실전모의면접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캠프와 함께 영호남 4개 대학 취업부서 워크숍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영호남 4개 대학 취업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대학별 부서 현황과 주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학별 우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또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현황과 취업상담 활성화 방안, 취업통계 관리시스템 구축 등에 관해 분임 토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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