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부경대학교 배승철 교수(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가 (사)한국수산과학회(회장 강영실)의 원종훈 학술상을 수상했다.
원종훈 학술상은 고(故) 원종훈 한국수산과학회 회장을 기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수산과학 분야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수산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뱀장어 연구 권위자인 배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물장어 인공배란의 부분적 인공수정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 '아라키돈산이 뱀장어에 필수지방산'이라는 연구결과를 학계에서 처음으로 <Aquaculture> 저널에 발표했다.
부경대 관계자는 "배 교수는 2006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양식학회 회장에 선출된 것을 비롯해 2013년에는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면서 "현재 부경대 사료영양연구소장을 맡아 수산 분야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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