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토목공학과 해안 및 수공학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최근 열린 '제4회 한국연안방재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대학원생은 박사과정 김동호 씨를 비롯해 석사과정 라상호·권경화 씨 등이다.
김동호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마산항 점착성 퇴적물의 퇴적매개변수 측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마산항내에 존재하는 미세한 점착성 퇴적물이 주어진 전단흐름 조건에서 얼마만큼의 퇴적이 발생되는지, 그리고 퇴적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 요구되는 전단흐름의 한계값이 얼마인지를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라상호 씨는 '음파 후방산란강도의 부유사농도 변환'에 관한 연구를, 권경화 씨는 '수치모의실험을 통한 조석 유입구조에서의 단면통과 유량 산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41개의 논문과 24개에 해당되는 포스터 논문이 발표됐다. 이중 전북대는 4개의 논문을 발표해 3개가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며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특히 김동호 씨는 지난해 '제3회 한국연안방재학회'에서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어 2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한국연안방재학회는 연안재해로부터 연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보다 쾌적한 연안을 정비·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나아가서 국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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