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08 17:52:55
  • -
  • +
  • 인쇄
'2016 전북 메이커스(DIY) 경진대회'에 2개 팀 참가해 대상·금상 수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자동차기계공학부 3D프린팅 동아리 2개 팀이 '2016 전북 메이커스(DIY)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2016 전북 메이커스 경진대회'는 전북지역 창업·벤처 붐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관련기관, 단체 등이 함께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북 창업·벤처 주간으로 선포하고 실시한 'Start-Up 전북 2016' 행사의 일환이다.


호원대 자동차기계공학과 3D프린팅 동아리 '3D 라온'은 A팀과 B팀으로 구성돼 각각 '이중 주차 이동 보조기구(Easy Moving)'와 '양쪽 물병(Half Bottle)'을 출품했다. 총 35개 참여 팀 중 A팀이 대상인 전라북도지사 특별상을, B팀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3D라온 A팀(지도교수 정의붕)의 '이중 주차 이동 보조기구'는 이중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킬 때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힘들이지 않고 바퀴를 굴려주는 장치다.


3D라온 B팀(지도교수 원종운)의 '양쪽 물병'은 물병의 입구부터 내부까지 분리시켜 한 개의 물병으로 두 가지 음료를 담은 작품이다.


지도를 맡은 원종운 교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것이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발한 생각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써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