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사회 고교생과 강화 해양관방 유적 답사 시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09 2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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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1박 2일간 진행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역사교육과가 오는 12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강화 해양관방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천지역 6개고 고교생 20명 및 인솔교사, 인천대 역사교육과 재학생 및 교수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인천대는 역사교육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학습하고 실습하며, 역사교육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들의 전공 적합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강화고려역사재단에서 추진 중인 ‘강화 해양관방유적(조선후기이래 국가의 요충지인 강화를 수호하기 위해 해안을 따라 설치한 방어시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업에 대한 인천시민과 지역 대학생, 고교생 등에게 관심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


답사는 강화도의 월곶 돈대, 강화산성 북문, 오두 돈대, 분오리 돈대 및 김포 문수 산성 등을 주요 일정으로 하며, 저녁에는 강화 해양관방유적의 의의를 돌이켜보는 분임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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