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정성은 교수, 전미커뮤니케이션학회(NCA)서 논문상 받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16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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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신문방송학과 정성은 교수가 전미커뮤니케이션학회(NCA)의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인지분과(Communication and Social Cognition Division)에서 올해의 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Human Communication Research에 발표된 'Is the third-person effect real? A critical examination of rationales, testing methods, and previous findings of the third-person effect on censorship attitudes.'이다.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에 관한 주요 이론 중 하나인 제삼자 효과 가설의 논리적 오류와 검증 방법의 제한성을 분석적으로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2005년과 2010년, 2014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해당 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권위 있는 학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네 번이나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A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3대 국제학회 중 하나다. 102회 연례학술대회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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