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생물다양성기반경제개발원 대표단, 서울여대 방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17 1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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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태국 생물다양성기반경제개발원(Biodiversity-Based Economy Development Office, 이하 BEDO) 대표단이 국내 연구소재은행의 발전된 운영체계와 연구소재 보존관리기술을 배우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를 찾았다.


BEDO의 신임 이사진과 간부 7명은 인체·식물·미생물 등의 연구소재를 보존·관리하는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7일, 서울여대에 있는 (재)연구소재중앙센터(센터장 류기현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를 방문했다. BEDO측은 연구소재중앙센터로부터 센터에 대한 소개를 받고 양 기관 MOU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 대표단은 오는 18일에 국립생물자원관을, 19일에는 인삼소재은행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재)연구소재중앙센터는 각 연구소재은행 운영의 표준화 및 효율화, 소재은행의 글로벌 협력, 연구소재 활용 극대화 등을 위해 2008년 설립됐다. 인체유래물, 동물, 식물, 미생물, 의학, 물리,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소재를 발굴, 수집, 보관하여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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