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6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김만중 | km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18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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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생들, "간호수준 높이기 위해 전력 다하겠다" 다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7일 대강당에서 제6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 김예진 간호과학과장 외 간호과 교수진, 양거승 삼육서울병원 부원장, 임현숙 삼육서울병원 간호부장, 이인덕 서울의료원 간호부장과 간호과 학생 108명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주어진 삶을 살자. 삶은 멋진 선물이다. 사소한 삶은 없다"라는 나이팅게일의 명언을 인용하며 "간호사로서의 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진심을 갖춘 최고의 보건의료인 간호사가 됐으면 좋겠다. 혹 힘들고 지칠 때가 생기면 이번 선서식을 기억하고 오늘의 다짐을 생각하기를 바란다" 말했다.


이어 간호대생들은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을 피하고, 간호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성심으로 보건 의료인과 협조하겠다"라고 엄숙히 선언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간호과학과의 전통 행사이다.


선서식에서는 자기자신을 녹여 주변을 밝히는 촛불이 '봉사와 희생정신'의 의미로 사용됐으며,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는 간호정신을 의미하는 '흰색가운'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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