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와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이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재능기부 강좌를 개설했다.
광운대는 지난 17일, 천장호 총장과 노원구청 평생교육팀 관계자,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 강좌 ‘미래 IT 기술과 삶’ 개강식을 개최했다.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인생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 충족 및 행복실현을 위해 광운대와 노원구청이 협력해 무료로 진행하는 강좌다. 이번에 광운대에 개설된 강좌는 ‘미래의 IT 기술을 통한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이 날 개강식에서 천 총장은 "앞으로 광운대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원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재능기부 강좌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기부 강좌는 지난 1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 강의는 김영민 교수의 ‘미래 IT기술 어떤 것이 있는가?’, 2회 강의는 박철수 교수의 ‘웨어러블 기술과 삶’, 3회 강의는 황호영 교수의 ‘사물인터넷(IoT)', 4회 강의는 이기훈 교수의 ‘빅데이터 기술 및 응용’, 5회 강의는 김영민 교수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대한 강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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