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김태균 교수,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22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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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김태균 교수(수학과)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따.


지난 17일 학술정보서비스업체 Clarviate Analytics(옛 톰슨 로이터 IP&Science)가 발표한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HCR)’ 에 따르면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년간 작성된 전 세계 과학·사회과학 연구자들의 논문을 조사해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 3000여 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했다. 김 교수는 수학분야의 연구자로 선정됐다. 올해 국내에서 선정된 연구자는 총 26명이다.


김 교수는 대수학 분야의 수론연구를 주로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성과로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광운대 수학과가 평가지표 중 국제논문 피인용 부문에서 최상위의 점수를 획득한 것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연구에만 매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배려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며 "이번 선정이 광운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이를 계기로 수학과 학생들이 기초학문에 자긍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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