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에 남궁 덕 이데일리 편집국장 등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22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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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시상식 개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언회(회장 이영만 (주)헤럴드 대표)는 ‘2016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부문에 남궁 덕 이데일리 편집국장과 오기현 SBS 선임PD(PD연합회장)을, 대외부문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김해성 ㈜이마트 대표이사 부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16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


남궁 덕 편집국장은 1988년 한국경제신문 공채 8기로 입사해 산업부, 증권부, 사회부, 중소기업부 기자 등을 거쳐 문화부장, 중기과학부장 등을 지냈다. 2013년 이데일리로 옮겨 총괄부국장 겸 산업부장에 이어 2014년 11월부터 현직을 수행 중인 중견언론인이다.


오기현 SBS 선임PD는 1988년 CBS를 거쳐, 1999년 SBS에 입사, '그것이 알고싶다'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연출해왔으며, 1999년에는 방송사 최초로 방북, '조경철박사의 평양방문기'를 제작하는 등 PD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재 한국PD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1973년 한국외환은행으로 입행해 1980년부터 2002년까지 삼일회계법인 상무이사, 전무이사, 부대표를, 2004년 국민은행 개인금융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2005년 김∙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을 거쳤다. 2014년 KB 금융지주 회장 겸 KB 국민은행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금융발전의 산증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해성 부회장은 1984년 신세계에 입사한 뒤 신세계 패션사업부 해외상품팀장,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사업부 상무를 거쳐 2005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3년 신세계그룹 전략실장 겸 이마트 경영총괄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으며 2015년 12월 이마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성언회는 중앙 일간지 30여 개사와 10개 방송사 등에 근무하고 있는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5년 창립됐으며 400여 명이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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