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한식 경연대회' 금상 수상

김만중 | km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22 17:19:49
  • -
  • +
  • 인쇄
메뉴개발 독창성과 실용성 '호평'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한식의 날 기념 '한국식문화대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식문화재단과 한국식문화세계화포럼이 공동주최·주관한 이번 축제에서 U1대는 '한식세계화 라이브 코스요리' 부문에 정준영·정준수 씨(1학년)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정준영·정준수 씨는 홍시 등을 소스로 개발한 홍시드레싱과 고등어 마리네이드 전채요리, 한우 부챗살과 등갈비를 저온조리한 스테이크를 출품했다.


이들의 음식은 한식을 알리는 세계화 메뉴로 손색이 없으며 메뉴 현지화 가능성과 경제성 분야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U1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메뉴개발의 독창성과 실용성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뤄진 것"이라며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푸드의 방향을 제시하고, 전통음식과 현대음식을 깔끔하게 융합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