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23일 충북보건과학대 대강당에서 성공취업·창업을 위한 '취·창업 박람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산업체를 비롯해 청주시일자리지원센터, 충북경영자연합회가 참여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하나병원, 효성병원, 충주의료원, 뿌리병원 등 지역 산업체가 참여해 병원 소개 및 우수한 졸업예정자들 선발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청주시일자리지원센터와 충북경영자총협회에서는 재학생들에게 각종 직업 심리검사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취업성공을 위한 각종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3~6명이 한 팀을 이뤄 분야별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종합적 실무능력을 평가해 수상을 실시한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논문전시 4개 학과, 작품전시 2개 학과가 참여해 산업체 인사들과의 질의응답을 비롯해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키우고 실력을 점검, 지역 핵심전략 산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기업 인재 양성에 중점을 뒀다"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우수한 능력을 발휘해 청년 취업난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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