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환경에너지연구실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안전인증 시범사업' 재인증 현장심사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EL타워에서 열리는 '제10회 연구실 안전의 날'에서 진행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기관 등에 설치된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 등을 통해 연구실 안전관리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연구실 안전인증 유지과정을 통해 안전에 대한 필요성과 안전의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지속적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우수 안전인증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환경개선비 지원, 정부포상, 정책 과제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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