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치기공과 김민지 씨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산호세주립대에서 열린 '2016 글로벌챌린지대회'에서 본상인 챌린지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대회는 창업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미국 창업문화경험과 창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창업의 성지라 불리는 실리콘밸리 인근 산호세주립대에서 한국과 미국 학생들간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에서는 서강대를 비롯 총 6개 대학 팀이 선발됐다. 전문대에서는 대구보건대 김민지 씨가 유일하게 선발됐다. 김 씨는 동국대 학생과 팀을 이뤄 모바일 증강현실게임 아이템을 선보였다. 팀원은 게임개발을, 김 씨는 마케팅, 운영, 자료조사와 발표를 맡았다.
한편 한국 7개 팀 미국 6개 팀 등 총 13개 팀 중에서 수상 팀은 5개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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