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생화학과 학생들이 24일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이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확대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선행특허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는 '선행기술 조사부문'과 미래 핵심특허를 획득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최재원 씨(생화학 박사과정), 조병관 씨(생화학과 4학년), 류황민 씨(생화학과 4학년) 등은 '재생의학을 위한 생체적합성 복합소재 기술개발'을 주제로 특허분석과 향수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해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2위 팀에게 주어지는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김학용 충북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생화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지도교수 상'을 수상했다.
김학용 교수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1)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