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대구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특수교육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특수교육학과 하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장애아동 교수·학습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IEP의 이해(윤광보 교수) ▲영유아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이해와 활용(김영숙 교수) ▲난독증 아동의 이해와 지도(우정한 교수) ▲장애아동 의사소통 증진 전략과 방법(김영걸 교수) ▲장애아동 인지 학습의 주요 동향(원미경 새샘언어심리연구소 인지학습교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신원(대전·46살) 씨는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1박 2일 동안 열정을 불태워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걸 특수교육학과 학과장은 "온라인 수업에서 제대로 전달하고 공감하기 힘들었던 특수교육학의 학술적 동향과 실제 이슈들을 서로 심층적으로 접하고 논의할 수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만남과 소통이 특수교육 전문가로서 가져야 할 자질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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