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간호학과, 미국에서 임상현장실습 가능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30 1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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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리스천패밀리케어 등과 상호교류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간호학과가 지난 25일 대구대에서 미국 시애틀에 있는 크리스천패밀리케어(Christian Family Care) 및 프로비던스헬스서비스(Providence Health Service)와 임상현장실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오는 2017년 1월 22일부터 약 17일간 대구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 임상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참가 학생들에게는 워싱턴 대학 간호대학에서 특강을 듣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 간호학의 중심이 되는 시그마쎄타타우 컨퍼런스(Sigma Theta Tau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구대 관계자는 "이 해외 전공실습 프로그램은 학과에서 주도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미국임상경력과 라이센스를 가진 전문가가 직접 실습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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