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학생들, 국민제안 공모전 참여해 '우수상'

김만중 | km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05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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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차티스트', 건축허가표지판에 민원해당기관 연락처 기재 방안 제시해 호평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법학과 동아리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최한 '제6차 국민통합을 위한 법령제도 발굴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법령·제도가 불합리하거나 불명확하게 규정돼 있어 갈등을 유발하거나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사례를 발굴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이에 청주대 법학과 동아리 '차티스트'는 '건축허가표지판에 민원해당기관 연락처 기재'라는 제안을 공모전에 남겨 우수상을 수상했다.


차티스트는 법학과 이정환 씨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재 개인이 건축물을 신축할 때 의무적으로 게시해야하는 허가표지판에 관할 민원기관 연락처가 없어, 민원자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이들은 '의무사항 고지시 관련기관과 연락처를 명시하는 방안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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