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지난 11월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공동주최한 '대학교육 정책포럼'에서 '대학 진로교육 우수사례'에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정책포럼은 '대학 진로교육 우수사례 확산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취업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진로·취업 지원 부서가 활용할 수 있는 진로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충북대 '잡아드림' 프로그램은 정책포럼에서 대학 진로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잡아드림은 충북대를 졸업한 학생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대면·맞춤식 상담을 통해 충북대 졸업생들의 구직의욕과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잡아드림을 이용하는 충북대 졸업생들은 직업 상담 전문가에게 진로설정·서류클리닉·모의면접·인적성검사·면접코치·NCS 기반 채용교육 등 참여자에게 필요한 역량 교육에 대한 교육을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 받는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잡아드림을 더욱 발전시켜 청년취업 역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진로교육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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