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에 구로구 유일의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생긴다.
성공회대는 구로구와 함께 신청한 '서울시 일자리카페' 공모사업에서 구로구 유일의 일자리카페로 선정됐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서울시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 키오스크'가 설치된 공간으로, 성공회대의 취업정보공간인 '잡카페'가 '서울시 일자리카페'로 조성된다.
'일자리 키오스크'는 일자리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전자정보검색시스템으로, 서울시 특화 콘텐츠와 8개 민간 취업포털의 우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스터디룸 및 정장대여 예약, 시/투출기관 채용정보, 서울시 일자리뉴스, 청년일자리 의견수렴 등의 콘텐츠와 민간 취업포털에서 제공하는 취업전략 세우기, 취업클리닉, 채용정보, 우수기업정보,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취업 동영상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자리 키오스크’는 1월 초 성공회대 잡카페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은 "우리 대학에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조성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양질의 취업정보서비스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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