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지역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박민규, 이하 인하대 GTEP)이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카자흐스탄(Cosmobeaute Kazakhstan)'에 참가해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돕는 무역 전문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코스모뷰티 카자흐스탄'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미용 전시회로 KOTRA에서도 지원하는 등 중앙아시아 내에서 각광받고 있는 행사다. 주요 전시 품목은 화장품, 미용(기기), 헤어, 에스테틱 등으로 한국 화장품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다.
인하대 GTEP사업단으로 선발된 국제통상학과 3학년 곽창완, 고재홍, 최민수, 최인석 씨는 국내 중소화장품업체의 수출 대리인으로 이 전시회에 참가해 10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3000달러 상당의 현장판매 매출을 올렸다.
전시회 후에는 전시회에 방문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무역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인하대 GTEP 곽창완 씨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 내수 기업의 수출을 도울 수 있어 기뻤다"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에서 K-Beauty가 널리 퍼지는데 도화선 역할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GTEP사업단은 올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두바이 등 다양한 국가의 전시회에 참가하며 세계 각 지역에서 한국 화장품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