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일본 취업 동아리 운영해 글로컬 인재 양성

김만중 | km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07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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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지원과, 근로자 수요 많은 일본 취업 도모해 국내 취업 한계 극복 도모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취업창업지원과에서 일본 취업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 취업 동아리는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한 국내와 달리 인력 부족으로 근로자 수요가 많은 일본에 취업함으로써 국내 취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HR서비스 기업 파소나 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일본 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며 장기적인 경력개발 측면에서도 유리한 기회를 갖게 된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0개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일본어 및 CATIA(3차원 설계 프로그램) 교육과 비자 발급, 인턴십을 거쳐 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참가 자격요건은 공과 계열 전공자 중 CAD 사용이 가능한 학생으로 2017년 10월에 취업이 가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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