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5일, 「권옥술 대유 멘토링 프로그램」후원 협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옥술 회장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권 회장은 “모든 나무는 작은 싹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작은 싹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제2의 대유와 같이 학교를 빛낼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회장은 향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2, 3학년 재학생 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2017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장학금 100만 원씩 지급하고 각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접 멘토링할 예정이다.
한편, (주)대유는 1977년 설립이후 최대(最大)가 아닌 최고최량(最高最良)을 지향하는 경영이념으로 친환경 유기농비료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농업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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