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몰도바국립공대와 교육 및 연구분야에 '맞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9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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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몰도바 키시나우에 있는 UTM 총장실에서 MOU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몰도바국립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Moldova, 이하 UTM)이 지난 5일 몰도바 키시나우에 있는 UTM 총장실에서 교육 및 연구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여대는 정보보호학과 김형종 교수가 몰도바 정보통신부와 정보보호 협력사업을 수행하면서 UTM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여대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사업단'은 내년 1월 16일부터 4일간 UTM의 학생들과 정보보호분야 워크샵인 'CES+ 글로벌 캠프'를 연다.


캠프에서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6명의 학생들이 두 달 동안 정보보호 지식을 영어로 전달하는 훈련을 받고 △암호 △시스템보안 △네트워크보안 △웹보안 △시큐어프로그래밍 △ISMS 등에 대한 발표를 하게 된다.


한편 UTM은 동유럽 국가인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 위치한 국립공과대학으로 공학교육에 특화된 몰도바 최고의 명문대학이다. 공과대학 중심의 9개 학부에 64개의 전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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