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9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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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서비스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지난 27일부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디가'는 고등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전문대학 포함)의 대입정보를 한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이다. 자신의 희망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대학, 학과를 찾아보고, 해당 학과의 모집인원, 전형요소, 반영비율, 지원자격 등을 비교·검색이 가능하다. 자신의 성적(학생부, 수능)을 등록한 후 대학별 전형기준으로 성적을 진단, 1:1 온라인 상담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수험생에게 맞는 입시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성돼 있다.


'어디가' 모바일 앱 서비스의 경우, 기존 '어디가' PC웹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상담은 100명의 대입상담교사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확대 운영되고 있다. 단 대학에서 제공하는 전년도 입시결과와 학습진단, 온라인 상담의 기능은 회원가입자에 한해 제공된다.


2018학년도부터 모바일 푸시(PUSH)기능을 통해 관심대학을 등록하게 되면 해당 대학의 주요 입시정보(원서접수 일정, 박람회 정보, 대학 소식 등)에 대한 개별 알림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그간 서비스 구축 및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 "앞으로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가 필요로 하는 대입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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