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국제학부 전공연계 동아리, 아리알찬이 청소년 영어연극에 재능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아리알찬은 '아리땁고 알찬 사람이 되라'는 의미. 2011년부터 성동청소년수련관과 협력, 중고등학생 영어연극 'English-Actor'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돕고 있다.

최근 아리알찬은 성동청소년수련관 학생들과 함께 'School Daze'를 선보였다. 이는 다양한 학생들의 하루 모습을 통해 중학교 개학 첫날 풍경을 그린 연극이다. 특히 사춘기 때 겪는 문제와 감정을 중고등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짧은 에피소드로 연극을 구성했다. 앞으로 아리알찬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토크쇼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 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누고 지식을 기부하는 등 대학이 지니는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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