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용복)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의 최현일 교수팀이 4일 '염증유도 노화설'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최 교수팀은 동물이 노화함에 따라 장 조직 내에 혈관내피세포를 싸고 있는 주피세포(pericyte)가 감소되고 이에 따라 혈관이 느슨해지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조직내강에 있는 염증세포(대식세포)의 성격이 노화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염증유도 노화설'을 실험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이 연구는 DGIST의 박상철 교수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실험결과는 2017년 Scientific Report 제1권에 발표됐다.
또한 이 연구에는 전남대 의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정재호 박사와 김광수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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