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목원대·배재대, ACE 사업 성공·확산 위해 '맞손'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08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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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사업의 핵심프로그램 성과 대전·충남권 대학으로 확산 도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는 8일 선문대 10층 대회의실에서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ACE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ACE 사업의 성공과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 세 대학 총장은 ACE 사업의 핵심프로그램 성과를 대전·충남권 대학으로 확산하고 극대화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ACE협력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ACE 사업의 확산 ▲학생 및 교직원 상호 교류 ▲성과발표, 포럼, 세미나 등 참여 ▲융합프로그램 운영이다. 이를 계기로 세 대학은 동반 성장을 모색하며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우리는 ACE 대학으로서 롤 모델을 만들어 주변 대학에 공유해야 한다"며 "인근 대학에 노하우를 전하고 소통하면서 생존·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32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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