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학생, FC안양 공식마스코트 공모전에서 '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16 16:08:36
  • -
  • +
  • 인쇄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1학년 한주은, 2학년 박연정 씨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안양대학교(총장 정창덕) 학생이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인 FC안양 공식마스코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1학년 한주은, 2학년 박연정 씨다. ‘너수리코’와 ‘흥독구리’ 이름의 마스코트를 창작한 이 학생들은 디자인 경력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FC안양 공식 마스코트는 FC안양 관계자와 공무원, 서포터스 대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디자인 호감도, FC안양 또는 안양에 대한 상징성과 연관성, 성별·연령별 친밀도, 활용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안양시는 수상작 발표를 통해 2D형태의 디자인 및 3D 인형으로 제작, 새 시즌에 앞서 FC안양 공식마스코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FC안양 구단주인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민구단인 FC안양이 공식 마스코트를 통해 팬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명문 구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 최초의 학과다. 화장품용기의 신기능 발명,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특허 등 화장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 영역의 능력을 갖추게 되는 창의적인 융복합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