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전남대와 한국학 내실 다진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17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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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전남대 호남학연구원과 학술 교류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영남문화연구원과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이 지난 16일 경북대에서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공동학술대회 개최, 학생 교류 등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대학의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영호남 지역 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위한 역사문화답사교환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연구원의 협약 체결로 지역문화의 발전과 연구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호남 교류사와 영호남 문화비교 연구 등과 같은 장기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학을 기반으로 한국학의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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