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최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목포가톨릭대학교(총장 이재술),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등 4개 대학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며 산학협력교육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신대가 타 대학과의 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게 된 것은 각 대학들이 산학 협력 교육을 추진하면서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산학협력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한양대와는 MOOC 기반 산학협력 교육 협력 협약과 e-Learning 학사실무에 관한 협정 등 2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두 대학은 △MOOC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활용 △인적교류 및 인력양성 △시설, 장비 등의 공동 활용 △학술·기술·정보 공동 활용 △기타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대학 e-Learning 지원 사업에 따른 학점 교류, 교수에 대한 지원 및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여대, 목포가톨릭대, 초당대와는 산학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신대는 각 대학들과 △LINC+사업 산학협력 체제 공유·확산을 위한 e-Learning open 플랫폼 공유 등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여건 및 대학체질 개선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협력 교육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공동 연구 및 공동 성과 발표회 실시 △산학협력 학점인정 및 학생 간 상호교류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학 간 개방과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지역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각 대학이 산학협력 교육을 추진하면서 다져온 역량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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