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22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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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43명 모두 합격해 2년 연속 전원 합격 성과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작업치료학과가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세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 12월 시행한 제44회 1차 국가시험에서 43명 중 36명이 합격해 합격률 83.72%를 기록(전국 평균 47.7%)했으며 지난 2월 4일 실시된 재시험에서 남은 7명이 전원 합격(전국 평균 66.6%)해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세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6년 8월 국내 9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기준 인증을 통과해 국제적으로 우수한 교육과정을 인정받았다. WFOT 교육기준 인증은 총 교과과정 이수 3000시간 이상, 작업치료 임상실습교육 1000시간 이상, 전체 작업치료교육의 60% 이상 전공교수 실시 등 9가지 심사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차유진 세명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세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양질의 교육과정과 최첨단 실습실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취업도 가능한 경쟁력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며 "이밖에 세미나 및 특강, 해부학 실습,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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