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총장 협의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02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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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사회부총리 참석, 성인친화형 평생교육 대학체제 구축을 위한 전략 토의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달 27일 대전광역시 유성호텔에서 '평생교육 단과대학 총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 등 회원교 총장과 학장(책임자)이 참석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총장 협의회'는 2016년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9개 대학이 대학 간 상호 정보교류 협력을 통해 대학 평생교육체제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회원교는 대구대, 동국대, 명지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인하대, 제주대, 창원대, 한밭대 등이다.


'성인친화형 평생교육 대학체제 구축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평생교육체계의 구축은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고 9개 대학에서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2016년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9개 대학의 2017학년도 대학별 모집현황 결과와 추진상의 문제점, 평생교육 대학체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선취업 후진학 제도 활성화 방안'과 '대학별 평생교육체제 구축 방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각 대학은 전형별 모집인원 대비 미충원 요인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과 그 대책으로 대학의 정원 조정 및 재직자전형 대상자 확대 등 공통적인 의견과 함께 재직자들이 진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에서 기업 참여, 중소기업청의 협조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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