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대덕캠퍼스에서 지난 10일, 제1차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는 11일까지 진행됐다.
전국 9개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참석했으며 2016년 총 5차에 걸친 회의결과 및 교육부 건의사항을 보고하고, 산학연구 코러스 대응방안 및 2017년 거점국립대학교 제전 개최 계획 등을 협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협의안건 중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학연구분야 자원관리시스템(KORUS)의 시행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응방안과 관련하여, 동 시스템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등 연구자 및 관련업무 담당자의 혼선을 사전방지하기 위한 논의를 비롯해 4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충북대에서 제안한 대학교육 정상화와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안서를 비롯해, 총 5개의 안건을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지역 거점 국립대의 경쟁력 및 위상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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