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18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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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해외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발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팀 특성에 적합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해외체험과 어학연수를 경험하는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World Explore Program)'을 운영한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7일 오후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해외탐방 계획서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된 13개 팀(팀당 3~4명 구성) 47명이 동계 방학기간 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등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했다.

발표회는 학생들이 각기 다른 국가에서 체험한 경험담과 소감, 견해를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단점이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도 시행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외문화체험을 통한 교육적 성과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GANDA팀의 김정민 씨는 "미국 병원과 의료시설을 견학하고 침구치료와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통해 한의학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특히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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