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이 교수들과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병석 총장은 30일 전남대 광주캠퍼스 진리관 7층 e강의실에서 열린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 교수 대담 프로그램 '교수다(교수들의 수다)'에 초대손님으로 참석했다.
정병석 총장은 이날 교수들과 김밥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전남대학교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다학문 융·복합 교육'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행사는 실시간 원격 화상시스템을 통해 전남대 여수캠퍼스(산학연구관 3층 화상 강의실)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교수들은 △ 기존 융복합 교육제도의 효율적 활용방안 △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학의 역할 △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강화 △ 대학 내 의사소통의 활성화 방안 등에 정병석 총장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병석 총장은 "지금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대학이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선도하기 위해서는 '다학문 융·복합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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