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발전기금 조성 '활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11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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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노동조합·간호학과 동창회에서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에 연이어 발전기금 기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직원, 동문이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조성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최 철 조선대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1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강동완 조선대 총장에게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으로 2억 6463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모금에는 조선대 직원 244명이 참여했으며 2205계좌를 기록했다. 직원들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강동완 총장은 "직원노동조합에서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직원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가겠다"며 "직원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조선대의 미래가 활짝 핀 벚꽃처럼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철 위원장은 "교육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근로조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직원들이 대학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며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이 교수와 학생, 지역민까지 확산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선대 간호학과 동문들도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정수미 간호학과 동창회장은 이날 총장실을 방문해 강동완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수미 회장은 "간호학과 동문들이 동창회에서 조성한 기금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자는 데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며 "모교가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을 디딤돌 삼아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은 4월 11일 현재 1800여 명이 참여해 약 32억 원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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