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의 인하IST 심우주탐사 국제공동연구센터와 NASA Langley Center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7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헬리오스 프로젝트'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하대는 2017년부터 6년간 매년 6억 원 씩 총 34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단 올해는 사업이 오는 5월부터 시작돼 예산이 4억 5000만 원이다. 또한 인하대는 인천시로부터 오는 2018년부터 5년 간 매년 5000만 원 씩 총 2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시 항공우주산업 담당 부서인 첨단항공팀이 전담 팀으로 꾸려져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하대는 헬리오스 프로젝트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NASA Langley Center, 인천시와 함께 공동연구센터의 확대‧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김주형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하대와 인천시에 항공 우주 산업이라는 차세대 사업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NASA와 추진 중인 헬리오스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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