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목재문화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04 14:02:48
  • -
  • +
  • 인쇄
자유학기제와 연계, 청소년 대상 목조건축 교육 실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목재문화활성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 목재와 목조 주택 관련 교육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목재문화활성화사업'은 산림청이 지원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김광철 전북대 교수팀(생활대 주거환경학과)은 5월부터 11월까지 전북 지역 초·중등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조건축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전북대 가족회사, 목조건축연구소(목조건축 설계·시공·교육·원목인테리어)가 함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실습공간과 기자재 확보 등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철 교수는 "이번 사업 이전에 유치한 교육청 주관의 여름방학, 겨울방학 직무연수(30시간·80명)와 함께 자율연수를 잘 활용해 친환경 대표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재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