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세계시장에서의 관련 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제주대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개교 65주년 기념 '제 7회 반도체·디스플레이(반디)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스마트카 산업을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전기자동차 보급과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취지로 개최된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윤우 삼성전자 고문, 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중조 제주대 석좌교수 등 관련분야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주)LG의 이희국 고문의 'LG 추진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4차산업혁명에서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역할', '자동차용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스마트카 산업을 위한 반도체 소자 및 정보 디스플레이 역할'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열린다.
조직위원장인 이광만 제주대 교수는 "반도체 전문 매체는 삼성전자가 인텔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반도체 매출 세계 1위를 달릴 것으로 전망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뿐만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의 길목에 서 있는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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