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한국온라인 교육 선도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2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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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선도대학에 선정…지원비 3억 원 확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2017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이하 K-MOOC 선도대학)'에 최종 선정 됐다. 3년간 강좌 개발비 및 운영비 등 약 3억 원을 지원받는다.

단국대는 올해 상반기 '2017년 SW중심대학 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이어 'K-MOOC 선도대학'에도 선정돼 정부재정지원사업 4관왕을 달성했다.

K-MOOC 선도대학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고 고등교육 학습 기회를 일반 시민들에게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0월 첫 서비스 개통 후 약 26만 명이 수강신청을 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국대는 사업선정 과정에서 단국대의 비전 'Dynamic Dankook'에 맞춰 ▲4차 산업혁명 대응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성 강화 ▲보편·세계화 구현 ▲K-MOOC를 통한 운영효율화를 추진 전략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국대는 오는 2019년까지 대학 특성화 정책인 IT(Information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BT(Bio Technology)에 초점을 맞춘 8개 강좌를 공개한다. 2017년에는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김태형, 서응교 교수)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장애학습지원을 위한 가이드 라인’(한경근 교수, 최승숙 교수(강남대))' 강좌를 개설한다.

한편 단국대는 재학생이 K-MOOC를 통해 단국대 강의를 수강하고 소정의 평가 과정을 완료하는 경우 인증서를 발부할 예정이다. (사)한국미디어교육협회와 협력해 자격증 연계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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