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세계시민교육강좌 지원 사업' 선정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8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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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수 학장 "세계시민성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시민교육을 통한 세계시민의 권리와 자질 함양에 앞장선다.


호남대는 최근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성 교육 강좌 개설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시민교육 관련 강좌'는 세계화의 과정 속에서 개인이 직면한 문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호남대 창의교양대학은 오는 2학기부터 '세계시민성 함양'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송창수 호남대 창의교양대학 학장은 "'시민교육 관련 강좌'는 호남대의 인재상인 '개방적 주체인'을 구현하기 위한 조직·문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 강좌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세계시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호남대를 비롯해 고려대, 배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영남대, 한동대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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