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학생들이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의 예방과 계획 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
U1대 사회복지학과 3,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공유[共YOU]'팀은 지난 17일 옥천 청산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공유[共YOU]팀은 태아 발달 과정 모형을 통한 생명존중 교육과 만삭 임신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페인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산중 학생들은 "새로운 생명이 이렇게 힘들게 태어나는 줄 미처 몰랐다. 임신부들을 배려하고 도와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경희 U1대 학생생활상담센터 교수는 "지난 2016년도에 활동했던 '생명사랑 서포터즈 8기' 원피스 팀 학생들은 열심히 활동한 공로로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까지 수상했다"며 "이번에도 학생생활상담센터의 '생명지킴이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사랑 서포터즈 '공유[共YOU]'팀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대학생 생명사랑서포터즈 9기'에 선정됐다. 이에 오는 10월까지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의 예방과 계획 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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